리스 계약 시 질권설정의 필요성 및 주의사항
2026.07.07본문

자동차 리스 계약 시 질권설정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만약 처음 들어보셨다면 리스 계약 시 보험을 가입하는 단계에서
질권설정을 요청 받았을 때 낯선 단어가 주는 이질감으로
선뜻 망설이게 되는 단어로 다가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리스는 보험료가 다 포함된 장기렌트와를 달리
이용자가 보험을 따로 계약해야하기 때문에 질권설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리스 계약 시 질권설정이 필요한 이유와 뜻,
그리고 질권설정 시 주의사항까지 자세하게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권설정이란?
질권설정은 리스 계약 시 리스 이용자가 자동차 사고 발생 시 받게 될 자기차량손해(자차) 보험금에 대해
리스사(금융사)가 우선적으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법적 담보를 잡아두는 제도입니다.

질권설정의 필요성
차량 사고 발생 시 지급되는 보험금의 수령 권리를 차량 소유주인 리스사(금융사)에 두어
채권을 안전하게 회수하기 위한 절차로 이를 통해 차량 전손 등
사고 시 금융사와 리스 이용자 간의 보험금 지급 분쟁을 방지하기 위함으로
이를 통해 사고 시 분쟁 없이 보험금을 처리하고 리스사(금융사)가 대출금이나 잔존가치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질권설정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차량 배정 후 리스 계약하기
차량가와 옵션가 등이 포함된 최종 견적서를 확인한 후에 지류 계약서를 작성하고 제출합니다.
2. 자동차 보험 가입하기
리스 차량은 리스 계약자 명의로 자동차 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이때 자기차량손해(자차) 담보를 필수로 선택해야 하며,
해당 차량이 리스사(금융사) 소유의 차량임을 보험사에 고지해야 합니다.
※차량 등록 시 보험 증권은 필수사항으로 보험 가입이 늦어지면 출고가 지연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3. 질권설정 등록하기
담당 영업사원에게 차대번호 및 리스사(금융사) 사업자번호를 전달 받은 후
차량 가액 기준(할인가 제외)으로 질권설정을 진행합니다.
리스사(금융사)의 정확한 법인명, 사업자등록번호, 질권설정 금액을 확인한 후에
질권자를 리스사(금유사)를 명시합니다.
4. 질권설정된 보험 증권 전달하기
질권설정된 보험 가입이 완료되면 발급 받은 보험 증권은 담당 영업사원에게 전달합니다.
이를 전달받은 영업사원은 보험 증권을 리스사(금융사)에 제출합니다.
이러한 절차가 끝나면 리스사(금융사)는 해당 보험 증권을 질권설정 유효 기간 동안 보관하며,
보험금을 우선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됩니다.
이에 따라 보험 증권은 리스사(금융사)의 점유하에 유지되며,
사고 발생 시 보험사는 해당 증권의 효력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리스 계약 시 질권설정은 필수 사항으로 질권설정 전 알아두어야 할 주의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
1. 자차(자기차량손해) 보험 가입 필수
질권설정은 자차 담보에 대한 권리이므로 보험 가입 시 반드시 자기차량손해 담보를 추가해야합니다.
2. 보험 가입 시 피보험자 명의는 고객(리스 계약자)으로
질권자 정보는 해당 리스사(금융사)로 지정
자동차 보험의 질권자는 차량의 소유주인 리스사(금융사)로 지정해야 합니다.
사고 발생 시 리스사의 채권을 보호하기 위해 자차손해 보험금 수령 권한을 리스사에 위임하는 필수 절차이며,
이를 누락하면 사고 시 보상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3. 계약 기간 동안 임의로 보험 해지 및 변경 불가
질권설정은 리스사(금융사) 명의의 차량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절차로
리스 계약 기간 중에는 임의 해지 및 변경이 불가합니다.
4. 리스 계약 시 매년 보험 계약 갱신 필수
자동차 보험은 일반적으로 1년 단위로 계약되므로 계약 기간 동안 매년 1년 단위로 갱신해야 하며,
갱신 시 리스사(금융사)에 대한 질권설정을 유지하거나 새로 갱신해야 합니다.
5. 리스 이용 중간에 승계할 경우 질권 해지 필요
질권설정이 된 상태에서 임의로 보험을 해지 및 변경이 불가하며,
만기 반납 시 자동으로 해지되지 않기 때문에 차량을 승계하거나 만기 반납 시 반드시 질권 해지가 필요합니다.
질권설정은 리스사(금융사)의 채권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로 사고 처리 및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
리스사(금융사)와 리스 이용자 간의 분쟁을 줄이고 절차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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