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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형 3시리즈 풀체인지 M350 xDrive 443마력으로 개발 막바지

1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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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형 3시리즈 풀체인지
M350 xDrive 443마력으로 개발 막바지

노이어 클라쎄 디자인과 새로운 주행 제어 기술을 품은 차세대 3시리즈 내연기관 모델이 최종 주행 테스트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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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50 최고출력443마력
정지 상태에서 100km/h4.1초
생산 개시 예정2026년 하반기

한눈에 보는 신형 BMW 3시리즈

전기차 i3와 내연기관 3시리즈가 각자의 방식으로 진화합니다

BMW는 신형 3시리즈 내연기관 모델의 양산 개발이 최종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라인업은 4기통과 6기통 엔진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결합하며, 순수전기 i3와 함께 차세대 3시리즈 제품군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파워트레인은 달라도 목표는 분명합니다. 컴팩트 스포츠 세단이 지닌 균형과 민첩성, 장거리 주행에서의 편안함을 함께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특히 고성능 내연기관 모델인 M350 xDrive에는 직렬 6기통 엔진과 사륜구동 시스템, 새 주행 기능이 집중됩니다.

노이어 클라쎄 디자인을 입은 새로운 외관

신형 3시리즈는 BMW의 차세대 디자인 언어인 노이어 클라쎄를 반영합니다. BMW를 상징해 온 네 개의 눈 형태의 전면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긴 휠베이스와 짧은 오버행, 입체적인 차체 표면을 통해 스포츠 세단다운 비례를 강조했습니다.

순수전기 i3와 내연기관 3시리즈는 전체적인 실루엣과 디자인 방향을 공유하면서도 각 파워트레인의 성격에 맞는 세부 요소로 구분됩니다. 실내에는 BMW 파노라믹 iDrive와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X가 적용돼 운전자 중심의 새로운 화면 구성과 조작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프랑스 미라마스에서 진행 중인 최종 테스트

개발 차량은 프랑스 남부 미라마스에 있는 BMW그룹 시험센터에서 마지막 단계의 주행 다이내믹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속 오벌 트랙과 핸들링 코스, 다양한 노면 조건을 활용해 조향 반응과 제동, 승차감, 차체 움직임을 세밀하게 조율하는 과정입니다.

이에 앞서 스웨덴 아리에플로그의 혹한기 시험과 독일 뉘르부르크링 테스트도 거쳤습니다. 늘어난 휠베이스와 넓어진 전후 트랙, 균형 잡힌 무게 배분을 바탕으로 민첩성과 안정성을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 개선된 통합 제동 시스템과 조향비 적용
  • 더블 조인트 스프링 스트럿 전륜 서스펜션
  • 5링크 후륜 서스펜션과 고예압 안티롤바 마운트
  • 어댑티브 서스펜션과 어댑티브 M 서스펜션 선택 가능
  • 앞 245/35 R20, 뒤 275/30 R20 스포츠 타이어 신규 제공

443마력 M350 xDrive가 내연기관 라인업의 정점

M350 xDrive는 신형 3시리즈 가운데 유일하게 직렬 6기통 엔진을 사용하는 M 퍼포먼스 모델입니다. 3.0리터 BMW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합산 최고출력 443마력을 발휘합니다.

8단 BMW 스텝트로닉 변속기와 BMW xDrive 지능형 사륜구동이 기본으로 적용됩니다. 어댑티브 M 서스펜션, M 스포츠 디퍼렌셜, 가변식 스포츠 스티어링도 기본 사양으로 구성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1초 만에 가속합니다.

엔진3.0리터 직렬 6기통 BMW 트윈파워 터보
전동화 기술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최고출력443마력, 326kW
최대토크580Nm, 약 58.2kgf·m
변속기8단 BMW 스텝트로닉
구동방식BMW xDrive 지능형 사륜구동
0→100km/h4.1초
최고속도250km/h
생산 개시2026년 하반기 예정

위 성능 수치는 개발 단계에서 공개된 예비 제원입니다. 양산 사양과 국가별 판매 구성은 출시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새로운 드리프트 모먼트 기능

M350 xDrive에는 드리프트 모먼트 기능이 새롭게 도입됩니다. 운전자가 센터 디스플레이에서 기능을 활성화하면 엔진 구동력이 후륜으로 전달되며, M 전용 멀티플레이트 클러치 제어와 DSC 해제 상태를 결합해 보다 직접적인 후륜구동 감각을 구현합니다.

이 기능은 2027년 중 제공될 예정입니다. 기능 제공 전에 인도된 대상 차량도 추후 원격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활성화될 예정이라고 BMW는 설명했습니다. 공공도로가 아닌 통제된 환경에서 차량 특성과 안전 수칙을 충분히 이해한 뒤 사용해야 하는 고성능 주행 기능입니다.

BMW 드라이빙 스택과 효율 기술

신형 3시리즈 전 모델에는 새 전자·소프트웨어 아키텍처가 적용됩니다. 내연기관 모델에는 해당 파워트레인의 특성에 맞춰 조율한 BMW 드라이빙 스택이 탑재돼 조향, 제동, 사륜구동 등 주행 관련 기능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됩니다.

효율성 역시 주요 개발 목표입니다. 48V 전기 시스템을 비롯해 마이 모드 이피션트, 액티브 에어플랩 컨트롤, 이피션시 코치 등을 통해 엔진과 공기역학, 차량 전자 시스템 전반의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합니다.

신형 3시리즈에서 주목할 부분

이번 세대는 단순히 내연기관을 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전기차 i3와 공통된 디자인 방향 및 디지털 경험을 갖추면서, 내연기관 모델만의 엔진 감각과 주행 특성을 더욱 선명하게 다듬는 전략입니다. 특히 M350 xDrive는 443마력의 직렬 6기통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새로운 후륜 중심 주행 기능을 통해 차세대 3시리즈의 성능 기준을 보여주는 모델이 될 전망입니다.

다만 국내 출시 시점, 판매 트림, 가격과 상세 옵션은 아직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국내 사양은 BMW코리아의 공식 발표 이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료: BMW Group 공식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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