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2 CV 콘셉트 공개 — 36년 만에 부활한 전설의 'deux chevaux' 총정리
2시간 48분전본문
시트로엥 2 CV 콘셉트 공개
36년 만에 전기 소형차로 부활
2026 파리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전기 콘셉트카
원조 2CV의 둥근 실루엣을 되살렸고, 양산 모델은 2028년까지 합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CITROËN 2 CV CONCEPT36년 만에 돌아온 시트로엥 2 CV 콘셉트

시트로엥이 현지시간 10월 11일 2026 파리 모터쇼에서 전기 콘셉트카 2 CV 콘셉트(2 CV Concept)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1948년 데뷔해 1990년까지 생산된 국민차 2CV의 이름과 실루엣을 전기 소형차로 되살린 모델입니다.
'2 CV'는 프랑스어로 '두 마력'을 뜻하는 deux chevaux의 약자로, 프랑스 세금 등급에서 유래한 이름입니다. 일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원조 2CV는 500만 대 이상 생산돼 단순하고 저렴하며 실용적인 차의 상징으로 꼽혀 왔습니다.
전장 3.76m, 목표 중량 약 1톤, 목표 가격 약 1만 5,000유로는 공개됐지만 배터리 용량과 주행거리, 모터 출력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양산 모델은 2028년까지 라인업에 합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전기 소형차로 부활
순수 전기 콘셉트로, 초소형 전기차 아미(Ami)와 C3 사이에 놓일 모델로 소개됐습니다.
원조를 계승한 디자인
둥근 헤드램프와 패브릭 루프 등 원조 2CV의 상징을 현대적으로 다시 해석했습니다.
대시보드 없는 실내
원통형 조작부와 8인치 사각 스크린, 탈착식 라디오와 수납 바구니로 단순함을 강조했습니다.
유럽 생산, 2028년 목표
유럽에서 생산하며 향후 유럽 소형 전기차 규정(EU E-Car)을 충족하도록 개발된다고 전해졌습니다.
SPECS & PRICE콘셉트 사양과 목표 가격
시트로엥이 공개한 수치는 크기, 목표 중량, 목표 가격, 양산 시기 정도입니다. 아래 가격은 유럽 기준 목표값이며, 국내 보도는 이를 약 2,250만원으로 환산했습니다. 한국 판매 가격이 아닙니다.
| 항목 | 내용 | 상태 |
|---|---|---|
| 전장 | 3.76m (원조 2CV보다 약 10cm 짧음) | 콘셉트 수치 |
| 전폭·전고·휠베이스 | 미공개 | - |
| 목표 중량 | 약 1톤 | 목표 |
| 목표 시작 가격 | 약 15,000유로 | 목표 (확정 아님) |
| 배터리·주행거리·출력 | 미공개 | - |
| 양산 시기 | 2028년까지 라인업 합류 | 목표 |
| 생산 | 유럽 (구체적 공장 미공개) | 계획 |
| 한국 출시 | 미정 (보도에서 언급 없음) | - |
DESIGN원조의 상징을 다시 그린 외관

외관은 원조 2CV의 둥근 실루엣과 천 소재 루프를 이어받으면서, 헤드램프를 차체에서 분리하고 평평한 면과 단순한 구조로 다시 그렸습니다. 노출된 와이퍼와 범퍼까지 내려오는 블랙 테일게이트, 시트로엥 프로토타입 TPV에서 영감을 받은 주름 라인도 특징입니다.
분리형 둥근 헤드램프
차체와 떨어져 있는 듯한 원형 램프에 LED 시그니처 조명을 더했습니다.
패브릭 선루프
원조처럼 천으로 된 루프로, 일본 매체는 수동으로 말아 여는 방식이라고 전했습니다.
독립 교체 범퍼
차체와 분리된 범퍼를 적용해 손상 시 범퍼만 따로 교체할 수 있게 했습니다.
18인치 스틸 휠
미쉐린과 함께 개발한 타이어를 적용했고, 타이어 상태를 읽어 차량 거동에 반영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이 쓰였습니다.
INTERIOR대시보드 없는 미니멀 실내

기존 의미의 대시보드가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원통형 구조에 싱글 스포크 스티어링 휠과 조작 레버, 기어 선택 패들을 모았고, 8인치 사각 터치스크린과 핵심 정보만 보여주는 디스플레이를 더했습니다.
- 센터 콘솔 대신 탈착식 수납 바구니 (우드와 바이오 기반 플라스틱을 3D 프린팅)
- 떼어내 휴대용 스피커로도 쓸 수 있는 탈착식 라디오 'Radioën'
- 원조 2CV의 타탄 패턴을 재해석한 시트 직물,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
- 일본 매체는 앞뒤 2인용 벤치의 4인승이라고 전했으나 공식 좌석 수는 확인되지 않음
원조 2CV에 대한 오마주
보도에 따르면 윈드실드에는 원조의 데뷔(1948), 생산 종료(1990), 콘셉트 공개(2026)를 뜻하는 "48/90/26"이 새겨졌습니다. 브레이크 페달에는 거북이, 가속 페달에는 토끼 아이콘이 있고, 문에는 달걀 크기의 수납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POWERTRAIN파워트레인과 주행거리, 공개된 것과 아닌 것
2 CV 콘셉트는 순수 전기차이지만 배터리 용량, 주행거리, 모터 출력, 충전 시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시트로엥은 목표 중량 약 1톤을 통해 더 작고 저렴한 배터리를 쓰고, 주행거리는 일상 사용에 맞춰 설정하겠다는 방향만 밝혔습니다.
공개된 정보
- 파워트레인 전기
- 전장 3.76m
- 목표 중량 약 1톤
- 생산 유럽
미공개 정보
- 배터리 미공개
- 주행거리 미공개
- 모터 출력 미공개
- 충전 시간 미공개
개발 방향
- 배터리 작고 저렴하게
- 주행거리 일상용 중심
- 규정 EU E-Car
- 양산 ~2028년
FAQ시트로엥 2 CV 콘셉트 자주 묻는 질문
시트로엥 2 CV 콘셉트는 언제 공개됐나요?
2026 파리 모터쇼에서 현지시간 10월 11일에 세계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2 CV 콘셉트는 전기차인가요?
네, 순수 전기 콘셉트카입니다. 다만 배터리 용량, 주행거리, 모터 출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가격은 얼마로 예상되나요?
시작 가격 목표는 약 1만 5,000유로이며, 국내 보도 기준 약 2,250만원에 해당합니다. 유럽 기준 목표 가격이며 한국 판매 가격이 아닙니다.
양산 모델은 언제 나오나요?
2028년까지 시트로엥 라인업에 합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양산 모델의 디자인과 사양은 콘셉트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크기는 어느 정도인가요?
전장은 3.76m로 원조 2CV보다 약 10cm 짧습니다. 전폭, 전고, 휠베이스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출시되나요?
공개된 보도에서는 한국 출시 여부나 일정이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공식 발표가 나오면 별도로 안내드리겠습니다.
OPEN ESTIMATE VIEW이름은 36년 만의 부활, 내용은 아직 콘셉트
2 CV 콘셉트는 둥근 헤드램프와 천 지붕, 대시보드 없는 실내로 원조의 상징을 전기 소형차에 옮겼습니다. 다만 배터리와 주행거리 같은 핵심 사양이 비어 있고, 양산 모델은 2028년까지 약 1만 5,000유로부터를 목표로 하는 단계입니다.
한국 출시 여부와 가격은 아직 알려진 바 없습니다. 지금 소형 전기차를 알아보고 계시다면 현재 판매 중인 모델의 월 납입료와 프로모션, 출고 가능 시점을 먼저 비교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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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V 콘셉트는 콘셉트카이며, 양산 모델의 디자인·사양·가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유로 가격의 원화 환산은 참고용입니다.
※ 루프 개폐 방식, 좌석 수 등 일부 내용은 매체별 보도에 따른 것으로 공식 확인 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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