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BMW 7시리즈 페이스리프트 국내 출시|740 xDrive·i7 가격 및 주요 변화
1시간 28분전본문
740 xDrive·i7 가격과 달라진 점
부분변경이지만 디자인부터 실내 디지털 시스템, 파워트레인과 전기차 주행거리까지 대대적으로 변화한 신형 BMW 7시리즈의 핵심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BMW 코리아가 더 뉴 BMW 7시리즈의 국내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신형 7시리즈는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외관과 실내, 디지털 경험, 파워트레인, 섀시와 운전자 보조 시스템까지 폭넓게 개선된 것이 특징입니다.
국내에는 우선 가솔린 740 xDrive와 순수전기차 i7 50 xDrive, i7 60 xDrive, i7 M70 xDrive가 투입되며, 총 4개 모델 8개 트림으로 구성됩니다.
가격은 740 xDrive가 1억6,190만원부터, i7 50 xDrive는 1억6,99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 i7 50 xDrive : 1억6,990만원부터
✔ i7 60 xDrive : 2억1,490만원부터
✔ i7 M70 xDrive : 2억3,500만원
✔ BMW 파노라믹 iDrive 및 오퍼레이팅 시스템 X 적용
✔ 동승석 14.6인치 패신저 디스플레이 기본
✔ 31.3인치 8K BMW 시어터 스크린 운영
✔ i7 50·60 xDrive 국내 인증 주행거리 508km
✔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후륜 조향 전 모델 기본

더 뉴 BMW 7시리즈 가격은 1억6,190만원부터
신형 7시리즈는 국내에 우선 가솔린 1종과 순수전기차 3종이 투입됩니다.
| 모델 | 파워트레인 | 가격 |
|---|---|---|
| 740 xDrive | 가솔린 +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 1억6,190만 ~ 1억7,920만원 |
| i7 50 xDrive | 순수전기 / AWD | 1억6,990만 ~ 1억7,290만원 |
| i7 60 xDrive | 순수전기 / AWD | 2억1,490만 ~ 2억1,790만원 |
| i7 M70 xDrive | 고성능 순수전기 / AWD | 2억3,500만원 |
BMW는 향후 디젤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추가 고성능 모델도 순차적으로 라인업에 합류시킬 계획입니다.
부분변경이지만 전면 디자인부터 인상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더 뉴 7시리즈는 BMW의 차세대 모빌리티 방향인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 디자인과 기술을 기존 BMW 라인업에 본격적으로 확장한 모델입니다.
전면부에는 더욱 얇고 수직적인 형태로 다듬어진 BMW 키드니 아이코닉 글로우와 새로운 분할형 헤드라이트가 적용됐습니다.
BMW 크리스털 헤드라이트 아이코닉 글로우도 전 모델에 기본 장착됩니다. 다이아몬드 커팅 방식의 12개 크리스털 글라스를 사용해 주간과 야간 모두 7시리즈만의 시각적인 특징을 강조합니다.
500가지 이상의 외장 색상 조합
BMW 인디비주얼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밴쿠버 그린과 프로즌 스페이스 실버 등 새롭게 추가된 색상을 포함해 500가지 이상의 외장 컬러 및 투톤 조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BMW 인디비주얼 듀얼 피니시는 차체 하단의 무광 도장과 상단의 수작업 메탈릭 도장, 코치라인을 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실내 변화의 중심은 BMW 파노라믹 iDrive
신형 7시리즈 실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X 기반의 BMW 파노라믹 iDrive입니다.
앞유리 하단 전체 폭에 주행 정보를 표시하는 BMW 파노라믹 비전과 BMW 3D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조합됩니다.
국내 차량에는 티맵 기반 한국형 BMW 내비게이션도 탑재됩니다.
앞유리 하단 전체 폭을 활용해 주요 정보를 운전자 시야 가까이에 표시합니다.
운전자가 도로에서 시선을 크게 이동하지 않고 주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
BMW 최초의 동승석 전용 디스플레이로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됩니다.
뒷좌석 시어터 스크린 사용 중에도 후방 시야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동승석에서도 영상과 게임 이용 가능
14.6인치 풀 HD 패신저 디스플레이에서는 영상 스트리밍과 게임, 음악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행 중 운전자의 시선이 동승석 화면으로 향하는 상황을 실내 카메라가 감지하면 콘텐츠 재생을 일시정지하는 기능도 적용됐습니다.

7시리즈의 핵심인 뒷좌석도 크게 개선됐습니다
플래그십 세단인 만큼 더 뉴 7시리즈는 운전석뿐 아니라 뒷좌석 승객을 위한 편의장비에도 많은 변화가 적용됐습니다.
31.3인치 8K BMW 시어터 스크린
천장에서 내려오는 BMW 시어터 스크린은 31.3인치 크기와 8K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영상과 게임을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새롭게 적용된 500만 화소 카메라를 이용해 이동 중 화상회의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센터 콘솔의 HDMI 단자에 노트북을 연결하면 시어터 스크린을 확장 모니터처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시트
상위 트림에는 동승석 뒤쪽 레그레스트와 최대 43도까지 젖혀지는 등받이, 뒷좌석 마사지 기능을 포함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시트가 적용됩니다.
직접 운전하는 고객을 위한 주행성능과 뒷좌석 승객을 위한 시어터·라운지 기능을 동시에 강화했습니다.
740 xDrive, 400마력과 복합연비 11.0km/L
더 뉴 BMW 740 xDrive에는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여기에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와 BMW xDrive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합됩니다.
| 항목 | 제원 |
|---|---|
| 엔진 | 직렬 6기통 가솔린 터보 |
| 전동화 |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
| 최고출력 | 400마력 |
| 최대토크 | 59.1kg·m |
| 0→100km/h | 5.1초 |
| 복합연비 | 11.0km/L |
기존 모델과 비교하면 최고출력은 19마력 높아졌고 복합연비도 기존 10.3km/L에서 11.0km/L로 개선됐습니다.

신형 BMW i7, 국내 인증 주행거리 최대 508km
순수전기 모델인 더 뉴 i7에는 6세대 BMW eDrive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새로운 원통형 배터리 셀과 실리콘 카바이드 인버터 등 효율 개선 기술을 적용하면서 기존 모델보다 1회 충전 주행거리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 모델 | 최고출력 | 0→100km/h | 국내 인증 주행거리 |
|---|---|---|---|
| i7 50 xDrive | 455마력 | 5.5초 | 508km |
| i7 60 xDrive | 544마력 | 4.8초 | 508km |
| i7 M70 xDrive | 680마력 | 3.8초 | 492km |
i7 50 xDrive
i7 50 xDrive는 앞뒤 차축에 전기모터를 각각 탑재해 합산 최고출력 455마력과 최대토크 67.3kg·m를 발휘합니다.
국내 인증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기존보다 53km 늘어난 508km입니다.
i7 60 xDrive
i7 60 xDrive는 합산 최고출력 544마력, 최대토크 76.0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8초가 걸립니다.
국내 인증 주행거리는 기존보다 70km 증가한 508km입니다.
i7 M70 xDrive
고성능 모델인 i7 M70 xDrive는 합산 최고출력 680마력을 발휘합니다.
M 스포츠 부스트 또는 M 런치 컨트롤을 활성화하면 최대토크가 112.2kg·m까지 높아지며 0→100km/h 가속은 3.8초입니다.
고성능 모델임에도 국내 인증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기존보다 101km 증가한 492km입니다.
에어 서스펜션과 후륜 조향이 전 모델 기본입니다
플래그십 세단의 주행감과 승차감을 위해 모든 더 뉴 7시리즈에는 어댑티브 2-액슬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 적용됩니다.
전자제어식 댐퍼와 자동 차고 조절 기능을 이용해 주행환경에 따라 차체 움직임을 제어합니다.
또한 뒷바퀴를 최대 3.5도까지 조향하는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도 전 모델 기본입니다.
뒷바퀴를 활용해 회전반경을 줄여 대형 세단의 주차와 좁은 공간 이동을 돕습니다.
차체의 안정성과 방향 전환 시 움직임을 보다 자연스럽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한 단계 개선
BMW 심바이오틱 드라이브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작동하는 상황에서 운전자가 직접 조향이나 가속, 제동을 하더라도 시스템을 즉시 해제하지 않고 운전자의 입력을 자연스럽게 반영합니다.
전 모델에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과 파킹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기본 적용됩니다.
740 xDrive와 i7, 어떤 모델이 맞을까?

| 비교 | 740 xDrive | i7 |
|---|---|---|
| 동력원 | 가솔린 +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 순수전기 |
| 시작가격 | 1억6,190만원 | 1억6,990만원 |
| 장거리 이동 | 주유 편의성이 장점 | 50·60 xDrive 국내 인증 508km |
| 주행감 | 직렬 6기통 특유의 감각 | 정숙성과 즉각적인 전기모터 응답 |
| 선택 포인트 | 기존 내연기관 플래그십 선호 | 전기차 정숙성·유지방식 선호 |
740 xDrive와 i7 50 xDrive의 시작 가격 차이는 약 800만원 수준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차량가격만 비교하기보다 연간 주행거리와 충전환경, 차량을 이용하는 방식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 할인과 금융사별 잔존가치, 계약기간, 주행거리 및 초기비용에 따라 실제 월 납입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더 뉴 BMW 7시리즈 구매 전 확인할 내용
- 740 xDrive와 i7 중 원하는 파워트레인
- 일반 트림과 상위 트림의 실제 옵션 차이
- BMW 인디비주얼 색상 선택 시 추가비용과 납기
-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등 뒷좌석 옵션 적용 여부
- i7 이용 시 자택 또는 생활권 내 충전환경
- 실제 출고 가능한 재고와 예상 출고일
- BMW 파이낸셜과 타사 리스·렌트 견적 차이
- 장기 이용 시 만기 인수·반납조건
7시리즈처럼 차량가격이 높은 모델은 할인금액뿐 아니라 금융상품의 금리와 잔존가치 차이가 실제 월 납입금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더 뉴 BMW 7시리즈 FAQ
740 xDrive가 1억6,190만원부터, 순수전기 i7 50 xDrive는 1억6,99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현행 7세대의 부분변경 모델입니다. 다만 디자인과 실내, 디지털 시스템, 파워트레인과 섀시 등 변경 범위가 상당히 넓은 것이 특징입니다.
국내 인증 기준 i7 50 xDrive와 i7 60 xDrive는 각각 508km, 고성능 i7 M70 xDrive는 492km입니다.
신형 740 xDrive의 복합연비는 11.0km/L이며, 기존 모델의 10.3km/L보다 개선됐습니다.
BMW는 가솔린과 순수전기 모델을 먼저 선보인 뒤 디젤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추가 파워트레인을 순차적으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금융사별 차량 취급과 재고가 확보되면 견적 비교가 가능합니다. 실제 월 납입금은 차량가격뿐 아니라 할인, 잔존가치, 계약기간과 주행거리, 초기비용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더 뉴 BMW 7시리즈는 단순한 디자인 변경보다 기술과 상품성 변화의 폭이 큰 부분변경 모델입니다.
새로운 외관과 BMW 파노라믹 iDrive, 동승석 패신저 디스플레이와 31.3인치 시어터 스크린 등 디지털 경험을 크게 강화했습니다.
740 xDrive는 최고출력과 연비를 함께 개선했고, i7은 6세대 eDrive 시스템을 통해 국내 인증 주행거리를 최대 508km까지 높였습니다.
실제 구매나 장기렌트·리스를 고려한다면 원하는 파워트레인과 옵션을 먼저 정한 뒤 출고 가능한 재고와 금융사별 조건을 동일하게 맞춰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 차량가격은 부가가치세 포함 기준이며 선택 사양 등에 따라 실제 계약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전기차 주행거리는 국내 인증 기준이며 기온, 주행환경, 충전상태 등에 따라 실제 주행거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장기렌트·리스 조건은 금융사와 계약기간, 주행거리, 초기비용 및 잔존가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종 내용 확인: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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