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현대 아이오닉5 신형 포착, 18인치 디스플레이·PLEOS 적용되나?
59분전본문
아이오닉5 또 바뀐다? 18인치 대형 화면 포착…신형 실내 이렇게 달라지나
현대 아이오닉5에서 지금까지와 완전히 다른 실내를 갖춘 테스트카가 포착됐습니다. 외관만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아이오닉5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운전석에 앉는 순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기존 듀얼 디스플레이 대신 약 17~18인치 크기로 추정되는 대형 중앙 화면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사진을 보면 다른 차의 실내를 아이오닉5에 옮겨놓은 것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현재 아이오닉5는 운전석 앞에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나란히 배치한 구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포착된 테스트 차량에서는 이 구조가 사라지고 대시보드 중앙에 거대한 독립형 화면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공개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LEOS Connect의 구성과도 상당히 닮아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대차는 아이오닉5를 통해 무엇을 테스트하고 있는 걸까요?
- 차량: 현대 아이오닉5 프로토타입
- 외관: 현행 아이오닉5와 유사
- 실내: 기존과 크게 다른 대시보드 구성 포착
- 중앙 화면: 약 17~18인치로 추정되는 대형 디스플레이
- 계기판: 기존 듀얼 스크린 구성과 다른 형태
- 인포테인먼트: PLEOS Connect 테스트 가능성
- 성격: 차세대 SDV 기술 테스트 차량 가능성
- 양산 적용: 아직 현대자동차 공식 확인 전
아이오닉5 테스트카에서 무엇이 발견됐나?
이번에 포착된 아이오닉5가 흥미로운 이유는 외관보다 실내에 있습니다.
차량 외부만 보면 현행 아이오닉5와 큰 차이를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새로운 범퍼나 램프, 차체 디자인을 테스트하는 일반적인 페이스리프트 개발 차량과는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그런데 실내로 들어가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현재 판매되는 아이오닉5의 익숙한 디스플레이 구성이 사라지고 대시보드 중앙에 상당히 큰 화면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공개된 테스트카 사진을 기준으로 이 화면의 크기는 약 17~18인치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존 인포테인먼트 화면의 크기만 키운 것도 아닙니다.
운전석 앞 계기판과 센터 디스플레이를 나란히 배치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중앙의 대형 화면을 중심으로 차량의 각종 기능을 통합하는 방향으로 바뀐 모습입니다.
때문에 이번 차량은 아이오닉5의 단순한 상품성 개선 테스트카가 아니라 현대차가 앞으로 적용할 차세대 차량용 소프트웨어와 인터페이스를 시험하는 차량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18인치 대형 화면, 아이오닉5 실내가 완전히 달라졌다
현재 아이오닉5의 실내는 출시 당시부터 상당히 독특했습니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하나로 연결한 듯 배치하면서 깔끔하고 수평적인 대시보드를 완성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테스트카에서는 이 구조 자체가 크게 달라졌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대시보드 중앙에 자리한 거대한 디스플레이입니다.
약 17~18인치 수준으로 추정되는 화면은 기존 아이오닉5의 센터 디스플레이보다 훨씬 크고, 태블릿PC를 대시보드 중앙에 세워놓은 것처럼 보이는 독립형 구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운전석 앞 구성도 달라졌습니다.
기존처럼 큼직한 디지털 계기판이 자리하는 대신 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보여주는 보다 간결한 형태의 디스플레이 구성이 적용될 가능성이 보입니다.
이러한 구성은 현대자동차그룹이 공개한 PLEOS Connect의 기본 방향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PLEOS Connect 역시 대형 중앙 화면과 운전자 앞의 슬림 디스플레이를 조합하는 구조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테스트카에 장착된 시스템을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5용 PLEOS Connect라고 공식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로서는 화면 구성과 개발 방향을 바탕으로 차세대 시스템을 시험하는 차량일 가능성이 높다는 정도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PLEOS Connect는 무엇일까?
이번 아이오닉5 테스트카를 이해하려면 PLEOS Connect를 먼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PLEOS Connect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공개한 차세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지금 우리가 차량에서 사용하는 내비게이션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한 단계 더 스마트폰에 가깝게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현대차그룹이 공식 공개한 PLEOS Connect의 실내 구성을 보면 중앙에 대형 와이드스크린을 배치하고 운전자 앞에는 필요한 주행 정보를 보여주는 슬림 디스플레이를 별도로 두고 있습니다.
중앙 화면에서는 내비게이션과 블루투스 오디오 등을 동시에 표시하는 분할 화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Gleo AI라는 차량용 AI 에이전트도 들어갑니다.
운전자가 음성으로 목적지를 검색하거나 경로를 설정하는 등 차량의 여러 기능을 보다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앱 마켓도 제공됩니다.
음악과 영상, 웹 브라우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차량 안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현대차그룹의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OTA 업데이트입니다.
차량을 구입한 이후에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기능과 성능 개선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구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이오닉5가 SDV 테스트카로 선택된 이유는?
이번 테스트 차량을 단순히 아이오닉5 페이스리프트라고 보기 어려운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외관 변화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신차 개발 차량이라면 범퍼와 램프, 차체 등에 위장막을 씌우고 새로운 디자인을 테스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이번 아이오닉5는 외부보다 실내 전자장비의 변화가 훨씬 큽니다.
그래서 해외에서도 이 차량이 아이오닉5의 새로운 연식변경 모델인지, 아니면 현대차의 SDV 기술을 시험하기 위한 개발 차량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SDV는 Software-Defined Vehicle의 약자입니다.
우리말로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정도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기존 자동차에서는 차량을 출고할 때 탑재된 기능이 사실상 차량의 기능을 결정했습니다.
반면 SDV에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을 구매한 이후에도 기능을 추가하거나 개선하는 것이 훨씬 중요해집니다.
자동차의 경쟁력이 엔진이나 모터, 배터리 같은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 확대되는 것입니다.
아이오닉5는 현대차의 대표적인 전용 전기차인 만큼 이러한 차세대 기술을 실제 차량에서 시험하기에도 적합한 모델입니다.
2027 아이오닉5에 실제 적용될까?
그렇다면 가장 궁금한 부분이 남습니다.
이번에 포착된 18인치급 대형 디스플레이와 새로운 실내가 실제 아이오닉5에 적용될까요?
현재로서는 확정해서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프로토타입의 성격이나 새로운 실내 시스템의 양산 적용 시점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현재 아이오닉5는 이미 한 차례 상품성 개선을 거친 모델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테스트 차량이 단순한 연식변경을 위한 것인지, 향후 아이오닉5의 추가적인 상품성 개선을 준비하는 것인지, 아니면 SDV 기술 개발을 위한 시험 차량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합니다.
다만 PLEOS Connect의 확대 적용 자체는 현대차그룹이 공식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PLEOS Connect를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 차량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2030년까지 약 2천만 대에 적용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때문에 앞으로 아이오닉5를 비롯한 현대차그룹의 주요 신차에서 지금과는 상당히 다른 실내 화면과 소프트웨어 환경을 만나게 될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포착된 차량을 2027 아이오닉5 양산형이라고 단정하기에는 이릅니다. 확실한 것은 아이오닉5 차체를 사용한 개발 차량에서 기존과 전혀 다른 대형 중앙 디스플레이와 차세대 인터페이스가 테스트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자동차 실내가 달라지는 신호일까?
이번 아이오닉5 테스트카가 흥미로운 이유는 단순히 화면 하나가 커졌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자동차 실내에서 계기판과 내비게이션은 각각 분명한 역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등장하는 차량들은 점점 대형 중앙 화면을 중심으로 내비게이션과 공조, 차량 설정,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통합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 역시 PLEOS Connect를 통해 이런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Gleo AI와 앱 마켓, OTA 업데이트가 본격적으로 적용된다면 앞으로 신차를 평가할 때 화면 크기보다 그 안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이오닉5에서 포착된 이번 테스트카가 바로 그 변화를 보여주는 차량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아직 양산형 적용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외관은 익숙한 아이오닉5인데 실내만 완전히 다른 차량이 실제 도로에서 테스트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로운 뉴스입니다.
앞으로 현대자동차가 이 시스템을 어떤 차량에, 어떤 방식으로 확대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 차량: 현대 아이오닉5 기반 프로토타입
- 외관: 현행 아이오닉5와 큰 차이 없음
- 실내: 대시보드 구성 대폭 변경
- 중앙 화면: 약 17~18인치로 추정
- 계기판: 기존 듀얼 디스플레이와 다른 구성
- PLEOS Connect: 관련 시스템 테스트 가능성
- SDV: 차세대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 차량 가능성
- 2027년형 적용: 공식 확인되지 않음
- 양산 일정: 미공개
아이오닉5 신형 실내 FAQ
아이오닉5에 18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나요?
최근 국내에서 포착된 아이오닉5 기반 테스트 차량에 약 17~18인치 크기로 추정되는 대형 중앙 디스플레이가 장착됐습니다. 다만 양산형 아이오닉5 적용 여부는 아직 현대자동차가 공식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2027 아이오닉5 페이스리프트인가요?
현재로서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외관은 현행 아이오닉5와 유사하고 실내 전자장비 위주로 큰 변화가 확인돼 차세대 SDV 기술을 시험하는 개발 차량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PLEOS Connect란 무엇인가요?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입니다. 대형 중앙 화면과 슬림 디스플레이, Gleo AI, 앱 마켓, OTA 업데이트 등을 통해 기존보다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이오닉5에 PLEOS Connect가 적용되나요?
이번 테스트카의 화면 구성은 PLEOS Connect의 방향과 유사하지만 현대자동차가 해당 차량의 시스템을 아이오닉5용 PLEOS Connect라고 공식 확인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이오닉5 신형 출시일은 언제인가요?
이번에 포착된 새로운 실내를 적용한 아이오닉5의 양산 및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테스트 차량의 성격 역시 공식 확인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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